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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구매한 공예품들

제가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을 때 태국을 다녀왔었는데 그 때 장만한 코코넛 공예품입니다.

사실 별로 살 생각은 없었는데 가이드가 워낙 눈치를 줘서 하나라도 안사면 안되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너무 화려한 느낌의 공예품보다 뭔가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코코넛 스탠드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내구성이 약한지 한국에 오자마자 우산이 부러졌더군요;;

아무튼 그 스탠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ㅎㅎ

​어떻게 보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은 원래 우산인데 부러져서 저렇게 씌워놨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작은 전등이 들어있습니다.

주의 해야할 점은 태국과 우리나라가 전압이 달라서 안들어가요ㅋㅋ

그래서 저는 전선과 전구를 직접 교체했답니다.

​뭔가 무늬가 참 요상한데 밤에 켜놓으면 나이트 조명 같은 느낌이 물신 납니다.

방 안이 온통 얼룩덜룩 해져요!

개인적으로 태국가실 분이 있다면 조언하나 해드릴게요~

가면 가이드가 일반 시장에서 사지말라며 내구성이 약하다느니 이런 이야기 하는데

나중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겁니다;

똑같은 것도 훨신 더 비싸게 주고 사셔야되요.. 거의 한국보다 더 비싼 수준!

​가시면 코스에 이런 시장 같은 것도 포함되어 있을텐데 기념으로 뭔가 사오실 분은

이런 시장에서 마련하는 것이 훨신 좋습니다.

저는 코코넛 공예품 말고도 가족들 준다고 아로마 초도 샀는데요.

​생쥐처럼 보이지만 생쥐가 아닌 코끼리ㅎ

이런것도 하나에 이삼천원씩 해요.

이 초는 아직 집에 5개나 남았는데 가끔 애들한테 키워주면 좋더라고요.그런데 초에서 나는 이상한 향기가 왠지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한국 것이 아니라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