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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박물관 나들이

저희 애도 여느 애들이 그러는 것처럼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용인에 자동차박물관이 있다길래 주말에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생각만큼 규모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주말 나들이에는 딱 좋더라고요. 저희 집에서 거리도 가깝고요^^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이루어진 멋있는 자동차입니다. 설명도 조금 찍어올 것을 그랬네요. 쓰려고 보니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박물관이다 보니 모터쇼와 같이 최근의 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클래식카 위주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한번쯤은 끌어보고 싶은 멋있는 클래식카들이 참 많더라고요. 이런 것들은 어디서 구했는지

길거리에서 보이는 비틀 같은 차들의 과거버전과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동글 동글한 디자인이 귀엽고 좋더라고요.

영화에서 간혹 오래된 과거를 보여줄 때 자주 등장하는 경운기와 비슷한 자동차입니다. 애기는 이게 자동차인지 모르는지 자꾸 자전거라고 하더라고요;

어린시절에 많이 보았던 모영화의 시간여행차입니다. 박사의 모습도 매우 그럴싸하게 꾸며놓았더라고요. 물론 애들은 모르겠지만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멀리서 가서 보기에는 조금 볼거리가 부족한 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주변 관광지들이 많으니 다른 곳과 이어서 보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관람 시간은 대략 30분~1시간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