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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피자의 정석 슈퍼파파스

예전에 집 근처에 작은 피자 배달집이 새로 생겨서 중학교 때 처음 피자를 먹고

이런 맛도 있구나… 라는 충격을 받았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심심하면 피자를 시켜 먹을 정도로 자주 먹게 되었네요ㅎㅎ

보통 여자분들은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얇고 담백한 이탈리아식 피자를 좋아하는데

저는 기름이 좔좔흐르고 두꺼운 도우와 토핑의 미국식 피자를 참 좋아한답니다.

건강에는 좋은지 모르겠지만요ㅎㅎ

그와 가장 잘 맛는 피자를 찾아서 먹다보니 파파존스의 슈퍼파파스가 제일 잘 맞더라고요.

오늘도 배고파서 어김없이 파파스데이를 이용해 시켜먹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름지고 두꺼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런데 오늘은 평소보다 피자가 조금 작은 느낌이더라고요.

안에 칠리소스가 많이 들어있어서 핫소스를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도

안뿌리고 먹기 괜찮을 것 같아요.

이상하게 제가 찍은 사진들은 그리 먹음직스럽게 안나오네요;;

간단하게 한쪽을 먹고 모양이 이쁘게 나와서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혹시 원산지 민감해하는 분들도 있으니 한컷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이번달은 생활비가 빵꾸나서 당분간 배달음식 구경은 못하겠네요ㅠ